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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년 남성들은 피곤합니다. 치열한 생존경쟁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주는 스트레스, 그렇다고 여가나 운동을 즐길 여유도 부족한 게 현실이죠. 우리 시대의 '지친 남성'들을 위해 양방에서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발기력 증진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1. 콩 : 음경의 발기는 해면체 안의 혈관이 이완되면서 다량의 혈액이 유입돼 이뤄집니다. 이 때 혈관을 이완시키는 물질이 '산화질소'이고, 이 산화질소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이 '아르기닌'입니다. 콩 속에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발기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2. 양파, 마늘, 부추 : 예로부터 성욕을 증진하는 최음제로 알려져 있어 성직자들이 금기시해 온 음식들입니다. 마늘에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은 물론 산화질소를 만드는데 필요한 효소(산화질소합성제)의 생산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양파와 부추도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음식을 즐겨 먹으면 말초혈관계의 노폐물 제거, 순환촉진 등을 통해 발기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욕을 증가시킨다는 과학적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3. 신맛 과일 :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풍부한 포도, 사과 등의 과일은 인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회로에 관여합니다. 피로회복, 활력증가, 면역력 향상 등을 통해 정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식품 : 적당한 양을 섭취하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성욕을 증가시키며, 정자의 운동성을 향상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섭취하면 이뇨, 부정맥, 불면증 등을 야기함으로써 오히려 성욕을 떨어뜨리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5. 비타민 : 비타민E는 호르몬과 프로스타글란딘을 만드는데 관여하는 노화방지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환이나 난소 등 생식선의 성장과 유지에도 필수적입니다. 시금치, 땅콩, 올리브유 등에 풍부하다고 합니다. 신경계 및 뇌에 작용하는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우울증, 말초신경염 등을 일으켜 성욕감퇴, 발기력감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부족하기 쉬운 만큼 흡연자는 비타민B1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6. 아연 : 정자의 형성, 전립선의 분비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체내 효소입니다. 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형성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전반적인 성기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연은 굴이나 게, 우유, 치즈 등에 풍부합니다. 

7. 마늘 : 말초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몸이 더워지고 신진대사가 좋아집니다. 체내의 에너지 연소를 촉진, 피로회복, 강정과 해독, 식욕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날 것은 2∼3쪽, 굽거나 익힌 것은 5∼6쪽 정도를 먹는 게 좋습니다. 

8. 삼계탕 : 훌륭한 고단백 식품인 닭과 인삼의 약리작용, 찹쌀, 밤, 대추 등이 영양의 균형을 이뤄 스태미나식으로 그만입니다. 

9. 과 우유 : 사자가 먹이를 잡으면 맨 먹저 찾아 먹는 게 간이라고 합니다. 격심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피로하거나 스태미나가 부족하면 안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간에는 각종 효소가 함유돼 있어 살코기에 비해 변질되거나 부패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생식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간을 조리할 때 우유를 활용하면 두 가지 다른 종류의 단백질이 합해져 상승효과를 나타내며, 산성식품인 간과 알칼리성 식품인 우유가 조화를 이뤄 영양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10. 오리고기 : 고단백질 식품이면서 지방의 조성이 특이해 강정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오리탕은 40일 정도 키운 오리에 들깻물, 된장,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푹 끓이다가 미나리, 대추를 넣어 먹는 게 좋습니다. 

11. 부추 : 채소 가운데 가장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는 열성 식품입니다. 아무리 솎아내도 끈질기게 자라는 생명력 때문에 마늘 다음 가는 스태미나 채소로 꼽힙니다. 부추에 식초를 넣고 살짝 끓인 물을 따뜻하게 해서 마시거나 부추즙에 청주를 약간 섞어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정력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구채자라고 불리는 부추씨도 양기를 북돋우고 몽정이나 오줌에 정액이 섞여 나오는 병을 치료하는데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12. 오가피 : 신체 대사촉진과 강정작용이 뛰어납니다. 간장과 신장을 보하는 효과도 있어 성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13. 뱀장어 : 고단백 강정 식품. 한 번에 두 마리씩 양념을 해 익혀 먹거나 생 것을 회쳐 먹어도 좋습니다. 


14. 해삼 : 몸이 허약해 성기능이 떨어졌을 때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한 번에 10여 개씩 지지거나 볶아서 먹어도 되고,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8∼10g씩 하루 세 번 더운 물에 타서 끼니 전에 먹어도 됩니다. 

이밖에 참깨, 해바라기씨 등에도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콩나물, 두부 등 콩류 음식은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발기부전의 원인 중 하나인 동맥경화증 등 혈관장애의 위험도 줄여 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li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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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최고의 술 안주 7가지'를 추천한다.

  

(수육버섯곶감굴 조개미역생밤고등어 꽁치, )

 

강재헌(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김정인(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이장훈(경희의료원 한방내과), 한영실(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손상된 간세포 재생 돕는‘수육’

 

단백질은 술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그러나 소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포화지방이 많은 것이 흠.

수육으로 먹으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도 좋다소시지,

베이컨 같은 가공육은 포화지방이 더 많으므로 좋지 않다.

 

▲뇌 세포 영양 공급하는‘버섯’

 

버섯에는 라이신과 트립토판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술로 인해 손상된 뇌 세포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B2와 비타민C가 많다.

버섯의 좋은 성분은 모두 수용성이므로 버섯을

물에 오래 불리거나버섯 불린 물을

따라 버리고 조리해선 안된다.

조리할 때는 물로 살짝 헹군 뒤

짜지 않게 조리해 국물까지 모두 먹는다.

 

▲주당에게 부족한 엽산 많은 '곶감’

 

과음으로 인해 부족해질 수 있는 엽산의 함유량이 높고,

에너지효율이 좋은 과당과 비타민C 많다.

저장성이 좋아 언제든지 간단하게 술안주 삼을 수 있다.

호두와함께 먹으면 맛이 좋을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진다.

 

▲간 해독하는‘굴·조개’

 

고단백·저지방 식품일뿐 아니라 간 해독을

돕는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굴은 겨울이 제철이므로 연말 술자리에 더없이

좋은 안주다음주시 배부르지 않게 포만감을

얻고 싶다면 굴이나 조개로 전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고 배나 미나리배추 겉절이와 함께

무침을 해먹으면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

 

▲산성화된 신체 중화하는 ‘미역’

 

미역 등 해조류는 요오드칼슘철 등이 많이 함유된

알칼리성식품으로 알코올 분해시 생기는 아세트알데

히드로인해 산성화된 신체를 중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또 술을 마시면 체내 칼륨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되는데 미역에는 칼륨이 풍부해

술 안주로안성맞춤이다.

미역을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각종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미역 초무침이나 미역국을

끓일 때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좋다.

 

▲알코올성 치매 예방하는 ‘생밤’

 

술을 마시면 비타민 B군이 파괴되며특히 비타민B1

(티아민)결핍은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할  있다.

밤의 비타민B1 함량은쌀의 4 이상이며알코올

분해를 돕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빈 속에

술을 마실때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밤 속의 단백질이나 불포화지방산은 간을 보호한다.

먹기 편하고뒷맛이 깔끔해 옛날부터 주안상(酒案床)

자주 오르내렸다.

 

▲뇌신경 세포 복원하는 ‘고등어·꽁치’

 

과음을 하면 뇌신경 세포가 파괴된다고등어,

꽁치에는 뇌신경조직에 많이 함유돼 있고 기억력을 증진

시키는 DHA, EP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나이아신이 풍부한데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인 NAD는 나이아신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또 고단백·고칼슘 식품이다튀김은 열량이 높고

DHA, EPA같은 좋은 지방이 변형될  있으므로 찜을

해먹는 것이 가장 좋다

 
Posted by li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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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 자면 몸에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네요 ㅎㅎ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1)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 완화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을 방지해

속쓰림 완화와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네요.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2) 코고는 것 방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 왼쪽으로 자세를 비틀어 누우면

아래턱이 처지는 것을 방지해 코를 고는 것을 줄일 수 있데요.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3) 소화력을 향상시킨다.

왼쪽으로 누워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시켜

장 기능이 개선돼 소화력이 증진되요.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4) 심장질환을 예방해요.

심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인데요.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을 원활하게 박동시켜 전신에 피를 공급해요.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5)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부일 경우 왼쪽 방향으로 똑바로 누워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 유리합니다.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6) 기억력 증진

순환계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능 발달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요.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7) 독소배출

림프계의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서 얼굴 붓는것을 조금은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옮겨온 글 >



Posted by li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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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뇨 :

먹을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생기게 되는 당뇨병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만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깨져 생기게 된 것이다.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주면 좋다.


◇ 2, 고혈압 :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 3, 동맥경화 :

동맥경화는 동맥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 4, 간장병 :

간 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준다.


◇ 5, 위장병 :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 6, 신장병 :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 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 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 7, 변비 :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우유 한 컵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 8, 비만 :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 9, 불면증 :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 10, 골다공증 :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 11, 요통 :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 12, 기미, 피부노화 :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의 여러 가지 영양을 미치는데 이것을 억제하는 데는 비타민 E가 효과적이다.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 13, 만성피로 :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 속에 남게 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Posted by li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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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좀 더 천천히 늙는 사람은 있다.

비법은 올바른 식생활. 스스로 노화를 느끼기 전에

젊은 몸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몸 안팎에서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부위별로 
올바른 식생활을 점검해본다.


 

탄력 있는 피부
영양이 부족하면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거칠어진다.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기도 한다.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 동물성 단백질 필요

 

동물성이라는 단어에거부감부터 가질 수 있으나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하루에 달걀 1개, 생선 1토막 정도의 양은 꾸준히 먹어야 한다.

 

▶ 비타민 섭취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많다면 신경 쓸 영양소. 채소와 유제품,

 

푸른 생선에 비타민이 많은데,열과 물에 약하므로 주의한다.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생으로 먹거나 익히기보다는 증기로 쪄서 익히는 게 좋다.


소화 걱정 없는 위장
위장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에 큰 영향을 받아 탈이 잦다.

나이가 들면 위산 분비가 적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를 늘린다.

소화액 분비를 돕는 비타민 B₁을 섭취하고, 염분 섭취량을 줄이고,

공복 시 음주는 피한다.

 

▶ 위장 질병 예방

매운맛처럼 강한 맛을 맛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김치 양념을 털거나 한 번 씻어서 끓이고,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추가로 넣지 않는 식으로

자극적인 양념의 양을 줄여나간다.


▶ 습관성 변비 방지

곡류와 해초류, 콩류에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가 필요하다.

되도록 재료 원래의 모습, 즉 거친 상태를 유지하도록

조리해서 많이 씹고 천천히 먹는다.


▶ 소화액 분비 촉진

 

계피는 위를 따뜻하게 해줘 차로 마시거나 고기 구울 때 뿌리고,

부침과 튀김 반죽에 넣어도 좋다.

돼지고기는 기름기 없는 부분을 골라 먹고

새우젓을 곁들이면 소화액 분비가 더욱 활발해진다.

튼튼한 치아 뼈
걸핏하면 뼈가 부러지는 것은 골밀도가 낮아서다. 특히 남성에 비해 뼈가 작고 약하며 출산과 폐경을 겪는

여성들은 뼈 건강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칼슘과 그 흡수를 돕는 비타민 D 외에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 어류

 

고등어와 꽁치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하다.

구이나 맵지 않은 찜으로 조리해 먹으면 자극이 적어 좋다.

생선에 마늘과 생강, 와인 등을 넣고 포일에 감싸 굽거나

소금 대신 레몬즙을 뿌려 구우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 잡곡류

콩으로 만든 음식 속 게니스타인 물질이 뼈의 밀도를 높여준다.

검은콩은 물에 불려서 찌거나 마른 팬에 볶으면
심심풀이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마그네슘은 현미에 많다.

현미를 가루 내 죽을 끓이거나 음료에 타 마시면

거친 식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갑각류

게나 새우에는 뼈를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아연이 풍부하다.

게는 껍질째 사용해 국물을 우리고,

새우는 크기가 작은 걸 골라 껍질째 먹도록 한다.

 주의할 점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칼슘 흡수율을 낮추고,

운동량이 적으면 뼈 구성에 문제가 생기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깨끗한 혈관 & 혈액
고지혈증과 고혈압, 비만을 부르는 식단을 바로잡고,

식물성 기름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

또 골수가 노화되면 빈혈이 나타나므로

단백질과 철분으로 헤모글로빈 결핍을 방지한다.


▶ 식물성 단백질 필요

육류 대신 흰살 생선, 두부, 우유 같은

식물성 단백질로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두부는 기름 흡수가 빠르므로 오래
지지기보다는 데쳐 먹는 게 가장 좋다.


▶ 오메가 3 주목

생선류에 많은 오메가 3는 중성지방을 줄여주므로

고등어, 꽁치, 삼치 등은 껍질이나 지느러미 부분도 먹는 게 좋다.

호두와 아몬드, 들깨에도 많다.


▶ 적당한 과당 섭취

과일이나 설탕의 과당은 중성지방을 늘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지방이 쌓이게 하므로 주의.

식후에 바로 과일을 먹거나 과일로 끼니를 해결하지 않도록 한다.


▶ 비타민 B12

섭취 지나친 채식 위주 식사는

적혈구 생산에 필요한 비타민 B12 부족을 부른다.

굴과 달걀, 간, 등 푸른 생선, 육류 등을
통해
 조혈 기능을 높일 필요가 있다.

특유의 냄새가 나는 간은 핏물을 충분히 빼고

깻잎이나 양파처럼 향이 강한 재료와
조리하면 먹기에 부담이 덜하다.

                              

                                             퍼온 글

Posted by li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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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대 연구팀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증가한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 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때문에

혈압상승, 산소 필요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심장 박동

공급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임.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아침 운동에 앞서 워밍업을

천천히 하여 심장 부담을 줄인다.

 

2. 월요일 아침


전체 심장마비의 20%가 월요일 아침에 일어난다.

휴일을 보내고 업무복귀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악영향을 미친다.

 

토, 일요일에 늦잠자는 버릇을 없애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부담스럽지 않도록 한다.



3. 저녁 과식 후


만감으로 심장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특히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는 혈관을 수축하여 피를 엉기게 한다.
저녁에 과식을 피하고 적정량만 먹는 습관을 들이며,

위장 장애가 없으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여 혈액이

끈끈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4. 급격히 운동할 때


평소 하지 않다가 갑자기 과격한 신체

활동을 할 때 심장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를 단련하고 운동 강도를

서서히 증가시키며 운동 후 약 10분가량

스트레칭 등으로 마무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5. 긴장상태가 지속될 때


심한 근심,걱정 등이 지속되는 것은 심장

건강 관점에서 갑작스런 운동만큼 위험하다.
혈압, 심박수, 아드레날린 수치가 상승되고

온몸이 경직된다.
 심호흡,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긴장을 늦추고,

협심증, 혈압 치료제 복용이 도움 된다

 

 옮긴 글)

Posted by li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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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실때는

    첫째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 온'격이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空心茶)를 
    마시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 

     

     

    둘째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위를 강하게 자극한다.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정상적으로 65℃이상의 뜨거운 차를 마시면 
    위벽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도 정도  따뜻한 정도가  좋다. 

     

     

    셋째

    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온차(溫茶)와 열차(熱茶)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며 
    냉차는 신체를 차갑게 하고 가래가 성하게 한다

     

    넷째

    진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진한 차는 카페인 디오필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두통이 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다섯째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아야 한다.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폴리페놀, 유지, 방향물질 등이 자동적으로 
    산화되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또한 찻잎 속의 비타민 C, 비타민 P, 아미노산 등이 산화되어

    찻물의 영양가치가 크게 저하된다. 
    동시에 찻물이 놓여 있는 시간이 장시간 지속되면 
    주위환경의 오염을 받아 찻물속에 미생물이 증가 해 비위생적이다

     


    여섯째

    우려내는 차수(次數)가 많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기본상에서 차즙이 없어 진다. 
    첫 번째 찻물을 찻잎에 함유된 침출량의 50%가 나오고 
    두 번째에는 30%, 세 번째에는 10%, 
    네 번째 우려내면 1∼3%가 나온다. 
    다시 우려내면 찻잎 속의 일부 유해성분이 나온다. 
    그것은 찻잎 속의 해로운 원소가 흔히 제일 
    마지막에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일곱째

    식전에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식전에 차를 마시면 
    타액이 찻물에 희석되어 식욕이 떨어지며 
    또한 소화기관에서 잠시적으로 
    단백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된다 

       

     

    여덟째

    식후에 곧바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찻잎속에는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중의 단백질, 철질(鐵質)에 대하여 응고작용을 하므로

    단백질과 철질에 대한 
    인체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준다. 

      

     

    아홉번째

    찻물로써 약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속담에 '찻물은 약을 풀어 버린다'고 하였다. 
    찻잎속에는 탄닌질이 많아 탄닌산으로 분해된 다. 
    탄닌산은 약물과 결합하여 침전이 생기므로 
    약물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약효를 떨어뜨린다

       

     

    열번째

    오래 된 묵은 차는 먹지 말아야 한다. 
    녹차는 시간이 오래 경과되면 비타민이 차츰 없어지고 
    자칫하면 찻 속의 단백질과 당분이 
    세균과 곰팡이의 양료(養料)로 된다. 
    물론 변질되지 않은 묵은 차는 의료상에서 그 역할이 있다. 
    예를 들면 
    묵은 차는 풍부한 산류(酸類)와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의 출혈을 방지할 수 있다. 


    구강염, 설통(舌痛), 습진, 잇몸출혈, 피부출혈, 
    창구농양(瘡口膿瘍) 
    등을 묵은 차로써 치료할 수 있다. 
    눈에 피 가 맺혔거나, 늘 눈물이 나오게 되면 
    매일 묵은 차로써 여러번 씻으면 특이한 효과가 있기도 하며 
    매일 아침에 이를 닦기 전후나 또는 식후에 
    묵은 찻물로써 양치질하면 입안이 시원하고 
    또 치아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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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은 10번 이상 씹고 삼켜라.

라면이라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녹이 슨다.

계산을 암산으로 하고전화번호를 외우는등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3. 아침에 눈을 뜨면 기지개 켜고 스트레칭을 하라.

기지개는 근육과 신경자극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면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경우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눈이 감기면 몸이 피곤하다는 증거로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15분 정도 자면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화장실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 배를 마사지하면 3분 후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 가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이 된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후 출출할 때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저녁에 폭식을 하면 위에 부담이 된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바로 그 자세다.

오른쪽으로 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린 자세가 가장 빨리 숙면할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항문조이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나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에 반찬은 2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 했다고 말할 수 있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른도 적당한 스킨십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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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까지 파괴.. 날것 먹으면 안 되는 5가지

배를 깎아 먹다 보면 무심코 속 일부까지 먹는 경우가 있다.

배의 속은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일까?

배의 씨에는 독성성분이 들어있어 씨를 함유하고 있는

속 부분은 먹지않는 것이 좋다.

생활전문 매체 '볼드스카이'(Boldsky)가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소개했다.

특히 생식주의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식품들이다.

1) 생닭

생닭은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최소 화씨 165도에서 조리해야 한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을 먹을 경우 인체의 내장이 파괴될 수 있다

2) 가지

가지는 '솔라닌'이라는 알칼로이드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다.

솔라닌의 독성은 신경계와 위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구토와 위경련, 현기증,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지를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3) 감자

감자의 싹이나 껍질 등 초록부분에는 솔라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또한 차코닌이라는 독성 성분도 있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감자의 초록부분은 날것으로 먹지말아야 한다.

4) 일부 콩류

흰제비콩이나 리마콩은 날것으로 먹기에는 위험한 식품이다.

이 콩들은 독성 아미노산인 청산글리코시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런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에 담근 뒤 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강낭콩도 역시 렉틴이라는 독성성분을 갖고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곤란하다.

렉틴은 메스꺼움을 초래한다,

 

5) 과일 속 부분

배나 사과를 쪼개면 씨를 포함한 속 부분을

먹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씨를 품고 있는 배나 사과의 속 부분은 먹지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배나 사과 씨에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가 들어있다.

시안배당체는 청산가리 성분으로 인체에 과다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아미그달린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 물질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의약품 제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복숭아와 살구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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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死 步生(와사보생)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藥(약)보다는 食補요,
식보보다 行補(행보)
라고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라도 좋다. 
*걷는 습관을 갖자.
습관은 식습관보다
운동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를 
생각하지 말고 많이
걷자.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좋고,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체 위주로 하자.
오른쪽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 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 근육이 강한 
사람은 
쉽사리 지치지
않는다. 

다이어트의 완성이란
적게먹는 것이아니라, 
많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다고 말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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